[지금 일본은] 고베, 후판 신예화 2023년…세계 DRI 설비 급속 확산
[지금 일본은] 고베, 후판 신예화 2023년…세계 DRI 설비 급속 확산
  • 정하영
  • 승인 2021.06.30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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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제강, 후판설비 신예화 2023년 하반기 착수
일본야금, 고내식·고내열 니켈합금강 초광폭 후판 제품화
세계 직접환원철 설비 급속 확산, ‘대형화·수소환원’
도쿄지역, 박판류 유통가 상승 HR 중판 10만엔 돌파

제목 : 고베제강, 후판설비 신예화 2023년 하반기 착수

고베제강은 29일 가코가와제철소 후판 설비에 약 150억엔을 투자해 사상압연기 중심의 신예화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2023년 하반기에 착수하여 약 80일 정도 진행할 예정으로 사상압연기 본체 및 주 모터의 갱신, 압연기 강성 향상으로 후판 제품의 고강도화, 고기능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신예화를 통해 안정된 품질과 납기의 제품 공급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고베제강은 후판 성능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 특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선박 대체용, 국토강인화를 위한 교량 교체 등 사회자본 충실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베제강 가코가와제철소 후판설비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150만톤이다.
 

제목 : 일본야금, 고내식·고내열 니켈합금강 초광폭 후판 제품화

일본야금공업은 29일 고내식·고내열 니켈합금강인 ‘NAS625(UNS N06625)’의 초광폭 후판의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업 생산에 성공한 제품 규격은 폭 3510㎜, 두께 50㎜로 니켈합금으로서는 세계 최대급 초광폭·극후 규격이라고 밝혔다.

일본야금공업은 고내식, 고내열 니켈합금강은 고온강도가 높아 압연이 어려운 강종이지만 합작회사인 남강일방야금상무유한공사를 통해 협력 관계에 있는 난징강철의 광폭압연기를 사용해, 지난해 11월 NAS800T 초광폭재에 이어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제목 : 세계 직접환원철 설비 급속 확산, ‘대형화·수소환원’

세계 철강업계에서 직접환원철(DRI : Direct Reduction Iron) 설비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고 29일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철광석의 환원제로 사용하는 천연가스(LNG) 공급 확대와 DRI 플랜트의 대형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에다가 수소환원 가능 생산설비로 인식되면서 전 세계 철강업계의 관심도가 커졌고 이것이 설비 증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천연가스 대량 생산이 가능한 산유국 중심으로 도입되던 것이 최근에는 탄소중립 대책의 하나로 여타 지역에도 확산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중국 하북강철이 중국 최초로 DRI 도입을 결정한 바 있다.


제목 : 도쿄지역, 박판류 유통가 상승 HR 중판 10만엔 돌파

도쿄 지역의 박판류 유통가격 상승세가 7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6월에도 열연강판 중판은 톤당 1만엔, 산세강판과 냉연강판, 표면처리강판은 각각 1만5천엔 상승했다.

이에 따라 열연강판 중판의 경우 리먼 사태 직후인 2008년 9월 이후 약 13년 만엔 10만엔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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