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韓‧中 도금철선 AD 조사 개시…일철, 직판 가격 인상 ‘최대 과제’
[지금 일본은] 韓‧中 도금철선 AD 조사 개시…일철, 직판 가격 인상 ‘최대 과제’
  • 정하영
  • 승인 2021.06.15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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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韓‧中 용융아연도금철선 AD 조사 개시
JFE홀딩스, 코로나 백신 직장 신청 1만9천명
일본제철, 대형 수요가 직판 가격 개선 ‘최대 과제’
관동 형강 가격 앵글 3천엔 상승 9만엔 대로

제목 : 일본 정부, 韓‧中 용융아연도금철선 AD 조사 개시

경제산업성과 재무성 등 일본 정부는 14일 한국과 중국산 용융아연도금철선에 대해 반덤핑(AD)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니치아강업, NS북해제선, 와이어테크노 등 용융아연도금철선 제조업체들이 지난 3월 31일 재무성에 관련 제품의 AD를 제소하면서 조사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조사 개시 결정으로 원칙상 1년 이내에 부당한 저가 판매 및 국내 업계의 피해 등 사실관계를 조사해 AD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제목 : JFE홀딩스, 코로나 백신 직장 신청 1만9천명

JFE홀딩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직역 접종을 국가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와 제철소 등에 근무하는 근룹 임직원 약 1만9천명을 대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조정을 거쳐 빠르면 6월 하순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제목 : 일본제철, 대형 수요가 직판 가격 개선 ‘최대 과제’

일본제철의 나카무라 신치이 부사장은 11일 국내 상사(히모츠키)용 가격에 대해 “국제 가격과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가격이 상승한데 반해 상사 경유 대형 수요가 직판 가격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원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비용이 크게 높아져 직면한 최대 과제는 히모츠기 가격의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철강산업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형 수요가들은 공급망으로서 철강사들의 부담을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국내 가격이 조정됐지만 내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수출 억제 정책으로 아세안 등의 시황도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본의 강재 가격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관동 형강 가격 앵글 3천엔 상승 9만엔 대로

관동 지역에서 H형강과 일반형강의 유통 가격이 톤당 3천엔 상승했다.

매입가격 상승을 적극적으로 판매 가격에 전가를 시도하고 있는 유통업체들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톤당 5천엔 정도의 인상을 타진해 왔다.

최근 일본제철이 6월 물량의 유통용 H형강 판매가격을 추가로 3천엔 올리겠다고 발표했고 유통업체들은 채산성 악화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급속히 판매가격을 3천엔 인상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대표적 일반형강인 앵글(ㄱ형강)의 경우 유통 판매가격이 12년 만에 톤당 9만엔 대를 넘어서게 됐다.

한편 지난주에는 형강류 유통가격이 톤당 5천엔 상승하면서 H형강 거래가격이 톤당 9만5천엔 대를 돌파하는 등 형강류 유통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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