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 전기로 제강사 봉형강류 인상 ‘러시’
JFE엔지니어링, 2200억엔 투자 해상풍력사업 확대 등
이토츄상사‧미츠이물산, 호주 BHP 광산 지분 취득
제목 : 일본제철, 특수강 봉강‧선재 7월부터 5천엔 인상
일본제철은 특수강 봉강‧선재 국내(직판, 유통) 및 수출 가격을 7월 판매 분부터 톤당 5천엔 추가 인상키로 했다. 4월에 톤당 1만엔 인상한데 이어 누적 1만5천엔 인상하게 된다.
보통강 선재의 경우 이미 추가 1만엔 인상키로 한 바 있어 올해 인상폭은 모두 2만5천엔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JFE스틸은 특수강‧보통강 봉강‧선재 판매가격을 7월 판매 분부터 공히 톤당 1만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누적 인상폭은 2만5천엔이다.
제목 : 관서 전기로 제강사 봉형강류 인상 ‘러시’
관서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들이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구입 가격 인상에 따라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철근의 경우 공영제강이 지난달 말 6월 판매 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해 9만엔(약 93만2천원)으로 조정했다. H형강의 경우 일철스틸이 5월 계약, 6월 생산 물량부터 톤당 1만엔 인상키로 했고 야마토스틸도 5~6월 생산분 유통용 판매 가격을 단계적으로 1만엔 올렸다.
앵글, 채널 등 일반형강의 경우에도 오사카제철이 6월 계약 분부터 판매가격을 5천엔 인상, 톤당 9만엔으로 조정했다.
제목 : JFE엔지니어링, 4년간 2200억엔 투자 해상풍력 확대 등
JFE엔지니어링은 ‘2030년 성장기반 구축 기간’으로 2024년까지 4년간 모두 2200억엔을 투자해 수주‧매출액 6500억엔, 사업이익 350억엔을 달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분야에 650억엔을 투자하는데 이중 400억엔이 해상풍력 사업에 투입된다. 일본 최초의 착상식 기초구조물인 모노파일 공장을 건설해 2024년 4월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모노파일의 추정 시장 16만톤 중 시장점유율 50%인 8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목 : 이토츄상사‧미츠이물산, 호주 BHP 광산 지분 취득
이토츄상사와 미츠이물산은 2일 호주 BHP가 개발 중인 웨스턴리지 철광산의 지분을 취득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웨스턴리지 광산의 지분을 이토츄상사가 8%, 미츠이물산이 7% 취득함으로써 BHP(85%)와 함께 철광석 생산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