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강관 2만엔 추가 인상…코일센터 3월 출하 1년9개월만↑
[지금 일본은] 일철, 강관 2만엔 추가 인상…코일센터 3월 출하 1년9개월만↑
  • 정하영
  • 승인 2021.05.18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제철, 강관 7월 선적분 2만엔 추가 인상
특수강 5개사 ‘20년 실적 하반기 회복 불구 3개사 적자
코일센터 3월 출하 1년 9개월만 증가 138만톤
도쿄데이바 철근 판매가 8만5천엔, 9만엔도 ’가시화‘

제목 : 일본제철, 강관 7월 선적분 2만엔 추가 인상

일본제철은 자동차용을 제외한 탄소강 강관 전 제품에 대해 7월 선적분부터 톤당 2만엔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유통(미세우리)은 물론 상사(히모츠키) 거래분 모두가 대상으로 수요가들에게 이미 가격 인상을 통보하기 시작했다.

작년 11월 5천엔, 올 4월 1만5천엔 등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인상분을 합치면 누적 인상폭은 톤당 4만엔에 달한다.

소재인 열연강판(핫코일)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따라 비용 상승 분을 판매 가격에 전가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제목 : 특수강 5개사 ‘20년 실적 하반기 회복 불구 3개사 적자

특수강 5개사의 2020년(회계연도 기준, ’20.4월~‘21.3월) 연결결산 집계 결과, 하반기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연간으로 2개사 흑자, 3개사 적자로 나타났다.

대동특수강 등 5개사 모두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순손익의 경우 대통특수강과 아이치제강이 비록 이익은 감소했지만 흑자를 유지하 반면 산요특수제강, 미츠비시제강, 일본고주파강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산업기계 등 수요산업의 생산 감소로 특히 상반기에 판매량과 매출 감소, 적자 기록이 영향을 미쳤다.
 

제목 : 코일센터 3월 출하 1년 9개월만 증가 138만톤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의 집계에 따르면 3월 전체 코일센터 출하량은 전월 대비 10.8% 증가한 138만2792톤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4.2% 증가해 2019년 7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넘어섰다. 올해 1~3월 자동차 등 대형 수요가들의 생산이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제목 : 도쿄데이바 철근 판매가 8만5천엔, 9만엔도 ’가시화‘

동경철강과 이토제철소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도쿄데이바판매가 5월 17일 이후 계약분 철근 판매가격을 8만5천엔 이상으로 결정했다.

도쿄데이바판매는 최근 강세를 지속 중인 철스크랩 가격 동향을 감안할 때 톤당 9만엔까지 단계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