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 5개사 ‘20년 실적 하반기 회복 불구 3개사 적자
코일센터 3월 출하 1년 9개월만 증가 138만톤
도쿄데이바 철근 판매가 8만5천엔, 9만엔도 ’가시화‘
제목 : 일본제철, 강관 7월 선적분 2만엔 추가 인상
일본제철은 자동차용을 제외한 탄소강 강관 전 제품에 대해 7월 선적분부터 톤당 2만엔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유통(미세우리)은 물론 상사(히모츠키) 거래분 모두가 대상으로 수요가들에게 이미 가격 인상을 통보하기 시작했다.
작년 11월 5천엔, 올 4월 1만5천엔 등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인상분을 합치면 누적 인상폭은 톤당 4만엔에 달한다.
소재인 열연강판(핫코일)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따라 비용 상승 분을 판매 가격에 전가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제목 : 특수강 5개사 ‘20년 실적 하반기 회복 불구 3개사 적자
특수강 5개사의 2020년(회계연도 기준, ’20.4월~‘21.3월) 연결결산 집계 결과, 하반기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연간으로 2개사 흑자, 3개사 적자로 나타났다.
대동특수강 등 5개사 모두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순손익의 경우 대통특수강과 아이치제강이 비록 이익은 감소했지만 흑자를 유지하 반면 산요특수제강, 미츠비시제강, 일본고주파강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산업기계 등 수요산업의 생산 감소로 특히 상반기에 판매량과 매출 감소, 적자 기록이 영향을 미쳤다.
제목 : 코일센터 3월 출하 1년 9개월만 증가 138만톤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의 집계에 따르면 3월 전체 코일센터 출하량은 전월 대비 10.8% 증가한 138만2792톤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4.2% 증가해 2019년 7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넘어섰다. 올해 1~3월 자동차 등 대형 수요가들의 생산이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제목 : 도쿄데이바 철근 판매가 8만5천엔, 9만엔도 ’가시화‘
동경철강과 이토제철소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도쿄데이바판매가 5월 17일 이후 계약분 철근 판매가격을 8만5천엔 이상으로 결정했다.
도쿄데이바판매는 최근 강세를 지속 중인 철스크랩 가격 동향을 감안할 때 톤당 9만엔까지 단계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