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4월1일부로 사업부제를 골격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사업부는 ▲고로사업본부(박종성 부사장) ▲전기로사업본부(이재환 전무) ▲AP/강관사업본부(이성수 상무) ▲혁신전략본부(한영모 상무) ▲재경본부(김원진 전무) ▲경영지원본부(이명구 전무) ▲구매물류담당(서명진 부사장) ▲연구개발품질본부(최주태 전무)로 나눴다.
고로사업부는 선강사업부(유병호 상무), 열연냉연사업부(김경석 상무, 산하 열연냉연생산담당), 후판사업부(김정한 상무), 고로경영지원담당(서재영 전무), 정비기술센터(김형철 상무), 생산기술센터(이보룡 상무), 안전보건환경센터(최일규 상무) 등이다.
전기로 사업본부(이재환 전무)는 봉형강사업부(박병익 전무)와 특수강 사업부(김현수 상무)로 나뉜다. 봉형강사업부에는 인천생산담당(최영모 상무), 포항생산담당(임종협 상무), 봉형강영업담당(최영모 상무 겸직)으로 구성됐다.
AP/강관사업본부는 AP사업부(이성수 상무 겸직), 강관사업부(김윤규 상무)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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