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무계목강관에 반덤핑(AD)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산 무계목강관(Seamless Carbon and Alloy Steel Standard, Line, and Pressure Pipe)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일진제강, 한세, 휴스틸 등 한국 기업에 대한 반덤핑 세율은 4.52%로 내려졌다.
상무부는 한국산 무계목 강관이 공정가치 이하로 판매되고 있으며 제소 기업이 한국산 철강에 대한 특별시장상황(PMS) 이슈를 제기한 만큼 향후 관련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무부는 작년 7월 한국, 체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4개국의 무계목강관 반덤핑 및 상계관세 관련 신규 청원서가 접수되자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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