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동차타이어협회는 11일 2021년 타이어(이륜 및 특수차량용 제외) 국내 수요가 1억407만개로 2020년 추정치 9912만개보다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폭 감소한데 따른 기술적 반증으로 4년 만에 전년 대비 증가하지만 2019년에 비해서는 9% 정도 감소한 것이다.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본격적 회복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는 자동차 생산 판매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2021년 국내 자동차 생산은 2020년 추정치보다는 7% 증가한 865만대, 판매는 6% 증가한 486만대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타이어 수요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신차용이 7% 늘어난 3908만개, 시판용은 4% 증가한 6498만개를 예상했다.
타이어협회는 자동차 업계가 각 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탈석유 차의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고 경량화 등에 대한 요구하면서 기능은 고도화하는 등 급변하고 있어 타이어업계도 차세대 기술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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