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해상풍력용 대구경강관 및 STS 대구경강관 판매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세아제강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개별기준 279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6억 원으로 44.3% 급증했다. 이익률은 6.3%로 1.8%p 상승했다.
세아제강은 비미주지역 해상풍력 구조용 대구경 강관 및 글로벌 LNG프로젝트용 STS 대구경강관 등 고수익 제품의 판매확대를 통해 이익을 확장했다.
주력시장인 북미지역은 현지 철강시황 악화에 따른 제품 수요 감소와 판매가격 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8489억 원으로 8.2%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514억 원으로 20.9% 늘었다.
세아제강은 글로벌 팬데믹의 지속 전망 및 국제 정세 등을 반영해 2021년 사업계획시 글로벌 사업구조의 포트폴리오 탄력적 조정 및 각 법인별 수익 창출 가능 판매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악화 대비를 위해 판매단가 인상 등 적극적 영업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풍력발전지역(Windfarm) 인프라 구축 수요의 확대 기대감 속에서 해상풍력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LNG 프로젝트에 STS강관 제품의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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