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오퍼價 600달러 ‘초강세’ vs 500달러 중반 ‘후퇴’
열연오퍼價 600달러 ‘초강세’ vs 500달러 중반 ‘후퇴’
  • 김종혁
  • 승인 2019.03.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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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강철 6월적 시작 590달러 일조강철 548달러 소폭 내려
사진=본계강철 열연제품적재장. 사진=본계강철 홈피

중국의 한국향 철강 수출 가격이 대조된 양상으로 흘렀다. 본계강철은 600달러에 육박한 수준을 제시한 반면 일조강철은 500달러 중반대에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후퇴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6월 선적분 한국향 열연(SS400) 수출 가격을 CFR 톤당 590달러에 오퍼했다. 일조강철은 548달러였다.

일조강철 오퍼는 40달러 이상 낮았을뿐더러 이전보다 가격을 낮추는 등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계약조건도 아직 5월적이 진행되고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의 2월에 본격화 된 초강세장이 혼조세로 전환됐다고 평가한다.

한 무역업체 관계자는 “향후 상승 혹은 하락을 예단할 수 없지만 꼭지를 찍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앞으로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내 계약은 주춤해졌다. 상승을 예견해 계약량을 늘렸던 업체들도 몸을 움츠렸다.

업계 관계자는 “본계강철의 경우 국내 대형 리롤링(re-rolling) 업체와 대량의 계약을 맺으면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타이트하다”며 “현재 시세는 500달러 중반대가 주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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