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MMC, 베트남 텅스텐사 지분 인수…JFE 해외거점 집약·통합
[지금 일본은]MMC, 베트남 텅스텐사 지분 인수…JFE 해외거점 집약·통합
  • 정강철
  • 승인 2020.10.29 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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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머트리얼, 베트남 MHT사 출자 2대 지주
동경 지역 열연·산세강판 강세…냉연은 약보합
JFE스틸 해외 거점 집약·통합, 멕시코 현지법인화
일본제철, 석도강판 등 3제품 환경 인증 취득

제목 : 미쓰비시머트리얼, 베트남 MHT사 출자 2대 지주

미쓰미시머트리얼(MMC)은 26일 텅스텐 제련 등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베트남의 마산하이테크머티리얼스코퍼레이션(MHT) 출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1월까지 모두 9천만달러를 투자, MHT의 지분 10%를 취득해 2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초경공구 등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원료인 텅스텐의 안정적인 확보를 목표로 한다.

MHT사는 마산 그룹의 자회사로 베트남을 중심으로 독일, 캐나다, 중국 등에서 텅스텐, 형석, 비스무쓰를 포함한 주요 광물 공급회사다. 현재 베트남 북부에서 세계적 수준의 금속 광물 자원 및 화학 처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목 : 동경 지역 열연·산세강판 강세…냉연은 약보합

동경 지역의 판재류 시황은 열연강판과 산세강판이 전월 대비 톤당 1천~2천엔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냉연판재류는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열연·산세강판은 약 1년 10개월 만에 유통가격이 상승하는 등 수급 타이트화와 메이커의 인상을 배경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사나 코일센터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인상 가격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유통용의 경우 일부 납기 지연 현상 등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등 대형 유통업체에 주문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냉연강판의 시중 가격은 톤당 7만6천~7만7천엔 수준으로 냉연판재류 전반에 걸쳐 메이커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반영되지 않는 모습이다. 자동차용 수요는 회복했지만 유통시장의 주력인 건축, 가구 등의 수요가 저조해 실수요가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다.
 

제목 : JFE스틸 해외 거점 집약·통합, 멕시코 현지법인화

JFE스틸은 27일 올해 말까지 미국, 유럽, 중동, 인도 등의 해외 거점을 집약 통합키로 하고 특히 자동차 중심으로 철강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멕시코 사무소를 현지 법인화 한다고 발표했다.

통신, 항공망의 발달로 해외 거점들의 재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항공 허브 지역에 거점을 집약함으로써 분산된 인원들의 효율적인 활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중근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성장 시장에서의 미래에 대비한 대응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제목 : 일본제철, 석도강판 등 3제품 환경 인증 취득

일본제철은 26일 석도강판, 틴프리스틸, 라미네이트강판 등 3개 판재류에 대해 환경 인증을 취득했다.

국제 환경 규격인 ISO14025에 준하는 일반 사단법인인 지속가능경영추진기구(SuMPO)의 ‘에코리프’ 환경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는 국내 최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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