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1주일 600달러 ‘뚝’...10월 STS 가격은?
니켈價 1주일 600달러 ‘뚝’...10월 STS 가격은?
  • 박성민
  • 승인 2020.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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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LME/페로타임즈DB
자료 : LME/페로타임즈DB

니켈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10월 스테인리스 가격 인상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니켈가격은 1주일 새 600달러 이상 하락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높다는 의견이다.

런던금거래소에(LME)에 따르면 25일 니켈 현물가격은 톤당 1만4285달러로 1주전인 18일 대비 4.2%(610달러) 하락했다. 선물(3개월물)의 경우 1만4320달러로 4.3%(632달러) 떨어졌다.

니켈 가격은 5월부터 상승을 시작해 8월 말 올해 최고치를 찍었고 9월 초중반에도 1만5000달러 이상 강세를 나타냈다.

포스코는 니켈 상승분을 반영해 3개월 연속 300계 가격을 올렸고, 세아그룹도 9월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글로벌 STS기업들도 가격을 올렸다.

반면 STS 유통시장에서는 가격 인상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9월부터 수요가 크게 줄었고 다음 주 추석연휴로 돌입하면서 영업 일수도 감소한 영향이다.

중국 내수가격도 하락했다. 중국의 상해기화교역소(SHFE) STS 가격은 최근 1만4000위안 중반대에서 안정세를 나타냈다. 9월 초반에는 1만5290위안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포스코 및 세아창원특수강은 “10월 가격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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