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가 세아스틸인터내셔날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세아제강지주 중간 지주회사인 세아스틸인터내셔날에 240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세아제강지주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세아제강지주의 세아스틸인터내셔날의 증자 규모는 작년 약 9억 원, 올해 초 60억 원에서 크게 확대됐다.
취득방식은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신주 8만 주를 주당 30만 원에 취득키로 했다.
세아스틸인터내셔날는 2018년 4월 설립돼 해외계열사들의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한다.
세아제강지주(구 세아제강)의 지주사 전환 일환으로 미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7개국에 위치한 자회사와 합작사 9곳의 보유지분 전부를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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