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코로나 쇼크로 수출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비미주지역에 해상풍력, LNG프로젝트 향 판매를 확대해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세아제강은 12일 상반기 매출액은 개별기준 5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38억 원으로 8.2% 줄었다.
반명 수익성지표인 영업이익률은 5.9%로 0.17%p 상승했다.
반기순이익은 255억 원으로 9.6% 줄었지만 순이익률은 0.1%p 올랐다.
세아제강은 비미주지역의 구조용(해상풍력 기초구조물 등) 대구경 강관과 STS 대구경 강관(LNG프로젝트) 등의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상승했다.
반면 미주 현지 철강시황 악화로 수출 물량이 감소했고 실적이 줄었다.
2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707억 원으로 12.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22억 원으로 5.2% 늘었다.
이익률은 4.5%로 0.8%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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