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부문 매출상향 조정…투자 4.7조억원 '5천억 줄여'
포스코 철강부문 매출상향 조정…투자 4.7조억원 '5천억 줄여'
  • 박성민
  • 승인 2020.07.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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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올해 철강 사업부문의 매출 실적을 상향 조정한 반면 연길 기준 매출은 하향 조정했다.

포스코는 21일 올해 매출액 목표를 연결기준 55조4000억 원으로 2조1000억 원 하향 조정했다.

철강사업 중심인 개별 실적은 매출액 25.7조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5000억 원 높혔다. 조강생산과 제품판매는 각각 3530만 톤, 3380만 톤으로 각각 120만 톤, 140만 톤 늘려 잡았다.

포스코 측은 "코로나 불황은 여전하지만 철강재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개선이 예상된다. 이에 조강생산 및 제품 생산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투자예정자금도 변동됐다. 철강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부문 육성을 위해 전체 투자비는 4조700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계획보다 5000억 원 줄었다.

철강부문에는 3조3000억원으로 1000억 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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