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제강은 13일 브라질의 발레 및 미츠이물산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최소화한 제철 기술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환경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3사가 협업하여 CO₂ 배출량이 많은 철강산업의 저탄소화를 지원해 나갈다는 방침이다.
통상 제철 공정에서 철광석 환원을 위해 석탄을 가공한 코크스를 사용하는데 고베제강은 이미 미국 자회사인 미드렉스사가 코크스 대신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CO₂ 배출량을 줄여왔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미드렉스 기술을 다른 철강사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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