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만기구조는 3년(1800억 원), 5년(800억 원), 10년(400억 원)으로 수요예측(사전청약)은 7일 진행된다.
모집된 자금은 모두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2019년 9월 만기되는 회사채 2000억 원과 금융기관 차입금 1000억 원이다.
수요예측 결과가 좋으면 발행금액을 최대 5500억 원으로 늘려 채무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지난 1월에도 5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차입금 상환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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