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KG동부제철의 보유 주식 중 매각가능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KG동부제철 주식 126만2228주(지분율 1.26%)를 한달 반 만에 처분했다.
한국산업은행은 4월 중순 KG동부제철의 주가가 급등한 이후 33차례에 걸쳐 주식을 차례로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188억 원 규모다.
이 외에 1202만2680주(12.02%)는 의무보유기간이 종료되는 9월17일 이후 매각이 가능하다.
KG동부제철의 주가는 18일 종가 기준 1만4100원이다. 최저점이였던 3월19일 대비 184.8%(9150원) 급등했다. 우선주는 17만5000원으로 250.4%(12만5050원) 올랐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