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1주탑 방식의 현수교-고군산대교
한국 최초 1주탑 방식의 현수교-고군산대교
  • 페로타임즈(Ferro Times)
  • 승인 2019.06.10 0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0회 철강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고군산대교/김종수作

 

고군산대교(김종수作)는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김경식 현대제철 전무)가 제20회 철의 날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고군산대교는 전북 군산에 설치된 6개의 교량 중의 하나로, 2009년 추진된 고군산군도 연결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길이는 400m로 신시도와 무녀도를 연결하고 있다.

주탑은 돛 모양이다. 높이는 약 110m이다. 교량 상판의 무게는 약 2500톤, 상판 블록 26개를 이어 만들었다. 주탑에 매달린 주케이블은 2개는 총 1만7000톤의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인장강도는 1960메가파스칼급, 와이어 4032가닥으로 구성됐다. 무게는 550톤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1주탑 방식의 현수교이다. 대부분의 현수교는 2개의 주탑에 연결한 주케이블에서 수직으로 보조케이블을 내려 교량 상판을 유지한다.

당초 2주탑 방식으로 시공될 예정이었지만 섬과 섬 사이가 좁아 선박의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해양자원을 해칠 수 있어 1주탑 방식을 선택했다. 

-두산백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