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兩會' 이후 첫날…열연 철근 내수 동반하락
중국 '兩會' 이후 첫날…열연 철근 내수 동반하락
  • 김종혁
  • 승인 2020.05.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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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열연 철근 내수 가격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이후 첫 영업일에 모두 하락했다.

25일 상해 철근 및 열연 내수 가격은 모두 3590위안을 기록했다. 양회 마지막 날인 22일보다 20위안, 30위안씩 하락했다.

선행지표인 선물 거래 가격도 떨어졌다.

25일 상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10월 인도분 열연 거래 가격은 톤당 3405위안으로 전날보다 46위안 하락했다. 철근은 3500위안으로 47위안 내려갔다.

중국은 재고과잉 및 철강사 증산에 따른 하락 리스크가 드러나고 있다.

철광석 가격 급등으로 원가부담은 어느 때보다 높은 반면 철강 시장은 수요부진과 코로나19 쇼크로 위축돼 있다.

3,4월 가격 상승은 철강사들의 인위적인 인상이 반영됐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6월 하락 가능성이 잇달아 제기되는 만큼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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