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지앤월드(구 에이스산업)가 7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영업손실은 36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344억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무려 1274%로 고위험군에 속했다.
에이스지앤월드는 1991년 대경산업으로 설립 돼 충남 당진에서 판넬제조업, 지붕판금공사업 및 건축물조립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후 1994년 상호를 에이스산업, 2010년 현재 에이스지앤월드로 변경했다.
최대주주는 오효융 대표이사로 76.7%를 보유했다. 하상숙씨는 13.64%로 2대 주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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