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용접강관 유통가 5천엔 추가↑…제일파이프공업, 도금 C형강 JIS 인증
[지금 일본은] 용접강관 유통가 5천엔 추가↑…제일파이프공업, 도금 C형강 JIS 인증
  • 정하영
  • 승인 2026.07.27 0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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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용접강관 유통가 5천엔 추가 상승
제일파이프공업, 도금 C형강 JIS 인증 취득
STS 유통 8~10월 매월 가격 인상 Ni계 3만엔
도요타자동차 10월 국내 생산 '견조' 전망

관동 용접강관 유통가 5천엔 추가 상승

관동 지역에서 용접 강관류의 유통 가격이 톤당 5천엔 추가 상승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7일 전했다.

메이커들의 잇단 기준가격 인상으로 전월 톤당 5천~1만엔 오른 데 이어 이달에도 추가 5천엔 상승했다.

최근 일본제철이 현행 대비 10% 국내 유통용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8월 생산분에 대해 5천엔 추가 인상했다. JFE스틸 역시 7월 계약분 10%에 이어 8월에도 5% 추가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제일파이프공업, 도금 C형강 JIS 인증 취득…제품 라인업 확대

가와사키시 소재 경량 C형강 제조업체인 제일파이프공업은 도금 C형강에 대한 JIS 인증을 취득했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공정 간소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앞으로 일정 규모의 수요에서 도장 공정을 줄일 수 있는 도금 C형강으로의 대체가 시작될 가능성을 내다보고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기존 컬러, 그레이, 블랙 등 도장 C형강 제품에 이어 도금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경량 C형강 라인업을 확충했다.
 

STS 유통 8~10월 매월 가격 인상 Ni계 3만엔

STS 유통 대형업체인 한와공재가 8~10월에 걸쳐 매월 판매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니켈계 STS 박판은 매월 톤당 1만엔씩, 크롬계 STS 박판은 매월 5천엔씩 인상한다. 3개월 누계 인상폭은 니켈계 톤당 3만엔, 크롬계 톤당 1만5천엔으로 제조업체의 공급가 인상분을 판매 가격에 전가하는 차원이다.

원료 가격 상승에 따라 제조업체들이 작년 여름부터 지속적으로 공급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나 유통업체들의 판매 가격 전가는 늦어지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진행키로 한 것이다.
 

도요타자동차 10월 국내 생산 '견조' 전망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2026년 10월 국내 생산은 1만4400대를 조금 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7일 보도했다.

8~9월 생산 계획은 전월 예상했던 잠정 생산량보다 소폭 하향 조정됐지만 월 1만4,000대 안팎에 달해 생산은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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