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단기 경기전망, 철강 경기 ‘악화’ 지속
한와흥업, 美 철구업체 ASG 인수 철골 공급망 강화
남아공 페로크롬 7~9월 가격 전분기 대비 유럽 3% 인하
철강 5개 단체 EU 수입조치 유감 성명, 적극 대응 요청
일본철강연맹, 특수강구락부, 스테인리스협회, 선재제품협회, 보통강전기로공업회 등 5개 철강 단체는 1일 유럽연합(EU)dl 도입한 철강 수입조치가 부적절하고 유감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EU는 양허세율을 50% 인상하고 대일 관세 할당 물량은 2022~2024년 평균 실적 약 150만톤의 절반 수준인 약 80만톤으로 제한했다.
이는 일본 EU 경제제휴협정(EPA)의 상대국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EU 조치의 조기 시정을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EPA 협정의 분쟁 해결 절차 등 적극적 대응을 정부에 요청했다.
일본은행 단기 경기전망, 철강 경기 ‘악화’ 지속
일본은행이 1일 발표한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단관 6월 조사)에 따르면 철강업 업황판단지수(DI)sms 대기업 제조업에서 마이너스 6을 기록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일 보도했다.
전회(5월) 조사의 마이너스 15와 비교해 마이너스 폭은 축소했지만 여전히 ‘악화’로 보는 견해가 대부분으로 철강업 경영환경의 어려움을 나타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3으로 당분간 악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와흥업, 美 철구업체 ASG 인수 철골 공급망 강화
한와흥업은 6월 30일 일본정책투자은행(DBJ)과 공동으로 미국의 철구업체인 ASG(Associated Steel Group)의 전체 지분을 563억엔에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와흥업의 연결 자회사인 현지법인 한와아메리칸에 대해 조달 자금분에 해당하는 증자도 결의했다.
ASG를 근간으로 공장에서 제작하는 비주택 건조물용 철골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독자적인 건축 시스템 공급망을 구축, 강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계획이다.
남아공 페로크롬 7~9월 가격 전분기 대비 유럽 3% 인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페로크롬 대기업 사만콜크롬이 30일 7~9월산 유럽용 페로크롬 가격을 4~6월 대비 3%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6분기 만의 가격 인하로 유럽의 스테인리스 수요는 회복세지만 여름철 강산의 계졀 요인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페로크롬 현물 시황 악화 등으로 가격은 일단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과의 가격 협상도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일간산업신문은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