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강관 내수 판매가 8월 제조분 5천엔 인상
대동특수강, 열처리로 전열히터 개발 탈탄소화 기여
5월 보통강 강재 수출 3.2% 감소 162만7천톤
JFE스틸, 스크랩업체용 AI검수시스템 외판 개시
JFE스틸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철스크랩 자동검수 시스템의 외부 판매를 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제조업용 솔루션 브랜드인 ‘JFE Resolus’에 새로운 서비스로 AI 검수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 기술은 철스크랩 하역 시에 트럭 짐받이를 자동 촬영해 등급 판정과 이물질 혼입 유무를 AI로 판정하는 것으로 2026년 4월 특수강 전기로 거점인 센다이 제조소에 도입해 6월부터 운용을 시작했다.
인력에 의존하던 검수 작업에서의 부하 경감과 판정의 편차 해소는 물론 결과 데이터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품질관리 체제 강화 등을 기할 수 있다.
JFE스틸은 자사의 제조업용 솔루션 사업인 ‘JFE Resolus’의 일환으로 스크랩 사업자용으로 판매도 시작한다.
일본제철, 강관 내수 판매가 8월 제조분 5천엔 인상
일본제철은 국내 판매용 탄소강 강관의 8월 제조분부터 가격 인상폭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 발표한 현재 대비 10% 인상에 더해 톤당 5천엔을 추가로 올리기로 했다.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급격한 비용 상승에 직면해 있어 인상 폭을 재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본제철은 현재 비용 증가분을 구체적으로 밝혀 건설자재, 산업기계 등 고객의 이해를 구하고 있다.
대동특수강, 열처리로 전열히터 개발 탈탄소화 기여
대동특수강은 29일 열처리로에서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새로운 가열장치를 개발, 열처리로 분야의 탈탄소화에 기여하겠다고 발표했다.
대동특수강은 최근 전기 에너지원 래디언트 튜브 히터 D2-ERTH(Daido Dual-Mode Electric Radiant Tube Heater)를 개발해 8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열장치에 래디언트 튜브 버너를 사용하는 열처리로 전반에 적용할 수 있고 기존 설치된 버너의 교체가 가능해 대폭적인 개조없이 전기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월 보통강 강재 수출 3.2% 감소 162만7천톤
일본철강연맹이 29일 발표한 5월 철강 무역실적에 따르면 보통강 강재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한 164만7천톤이었다.
전월 대비로는 3.2% 증가해 160만톤 대를 회복했지만 전년 동월 기준으로는 7개월 연속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수출 환경은 중국의 과잉 생산, 수출 구조에 큰 변화가 없어 러여운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