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중·대만산 STS냉연 AD 예비판정…오노켄 형강류 유통가 인상
[지금 일본은] 중·대만산 STS냉연 AD 예비판정…오노켄 형강류 유통가 인상
  • 정하영
  • 승인 2026.06.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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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만산 STS 냉연 AD 잠정관세 부과 결정
오노켄, 형강류 추가 인상 7월 3천엔 8월 2천엔
JFE그룹 ‘25년도 연구개발비 소폭 감소 428억엔
일본정선, STS강선 7월 계약분 1.5만~3.5만엔 인상

中·대만산 STS 냉연 AD 잠정관세 부과 결정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19일 중국, 대만산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조사 결과 덤핑 혐의를 인정, 잠정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했다.

저가 수출로 인해 일본의 스테인리스 산업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재무부의 관세 심의를 거쳐 잠정 반덤핑 관세를 7월부터 부과할 전망이다. 또한 조사 기간을 11월 21일까지 4개월 연장, 최종 결정을 위한 조사를 계속한다.

중국산의 경우 최대 45%, 대만산 최대 21%로 주요 수출업체인 중국 타이위안강철산의 경우 33.29%, 대만 유스코는 3.86%의 추가 관세가 부과된다.
 

오노켄, 형강류 추가 인상 7월 3천엔 8월 2천엔

대형 철강 유통업체인 오노켄은 7월 21일 수주분부터 형강 제품을 톤당 3천엔, 8월 17일부터 2천엔 각각 추가 인상키로 했다.

4월부터 5개월 연속 판매 가격 인상으로 누계 인상 폭은 톤당 2만엔에 달한다.

대상은 H형강, 일반형강(앵글, 채널 등), 평강 등으로 가공임도 10~20% 인상, 판매 가격에 지속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형강류 제조업체들에 의한 공급 가격 인상분을 유통 판매 가격에 순차적으로 반영한다.
 

JFE그룹 ‘25년도 연구개발비 소폭 감소 428억엔

JFE그룹의 2025년도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0.4% 줄어든 428억200만이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2일 보도했다.

4년 연속 400억엔을 넘어선 것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철강사업에서의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신제품 개발, 제조 공정의 혁신, AI·IoT·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제철소의 CPS(Cyber Physical System)화 등에 투입한다.

사업별로는 철강사업 391억1100만엔, 엔지니어링사업 36억9000만엔으로 전년 대비 철강사업은 증가, 엔지니어링사업은 감소했다.
 

일본정선, STS강선 7월 계약분 1.5만~3.5만엔 인상

스테인리스강선 최대 생산업체인 일본정선은 7월 계약분 가격을 니켈계(300계) 톤당 3만5천엔, 크롬계(400계) 스테인리스 강선은 1만5천엔 인상키로 했다.

스테인리스 와이어로드 제조업체들의 6월 계약분 가격 인상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것으로 이번 인상에는 합금 연동 가격 인상분 외에 기준(Base) 가격 인상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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