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만기 도래 회사채와 차입금 상환을 위해 총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세아제강은 1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제9-1회, 제9-2회 무보증사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행 규모는 각 400억 원으로 총 800억 원이다. 만기는 제9-1회가 2년물(2028년 6월 23일), 제9-2회가 3년물(2029년 6월 25일)로 설정됐다.
조달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은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오는 10월 9일 만기가 도래하는 제7-1회 공모 회사채 500억 원과 산업은행 차입금(산업자금 대출) 300억 원 상환에 투입할 계획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17일 실시된다. 공모 희망금리는 민간채권평가회사 4곳의 개별민평금리에 ±0.30%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총 발행 규모는 최대 1600억 원 범위 내에서 확대될 수 있다.
이번 회사채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를 부여받았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이며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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