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US스틸 시너지 2억달러…공영, 철근 추가 인상 필요
[지금 일본은] 일철, US스틸 시너지 2억달러…공영, 철근 추가 인상 필요
  • 정하영
  • 승인 2026.06.05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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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시너지 ‘26년 2억달러 전망
공영제강, 중동 분쟁 영향 철근 판매가 추가 인상해야
일철케미, 흑연전극봉용 니들코크스 7월 40% 인상
이녹, STS강관 이음쇠 7월 15~25% 이상 인상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시너지 ‘26년 2억달러 전망

일본제철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US스틸과의 시너지 효과가 올해 2억달러(약 320억엔)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제철 주도로 US스틸의 제품 품질 개선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계획한 시너지 일부가 조기에 발현될 것으로 보았다.

이와이 나오히코 CFO는 우선 품질 개선과 비용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올해 2억 달러의 인수 시너지가 발휘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영제강, 중동 분쟁 영향 철근 판매가 추가 인상해야

공영제강의 사카모토 쇼고 사장은 철근 제조업체들의 경영 환경 악화로 현재 11만5천엔인 철근 판매 가격의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5일 전했다.

특히 중동 분쟁 장기화에 의한 비용 증가는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재 톤당 11만5천엔인 철근 판매 가격이 추가로 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영제강은 지난 4월 1일 톤당 1만엔 인상으로 판매 가격을 톤당 11만5천엔으로 조정했으며 6월에는 이 가격을 철저히 준수한다며 아직 중동분쟁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일철케미, 흑연전극봉용 니들코크스 7월 40% 인상

일철케미컬&머티리얼은 흑연전극봉 소재인 니들코크스 등의 가격을 대폭 인상키로 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3일 발표했다.

전극용 니들코크스 피치를 7월 출하분부터 약 40% 인상하며 특수 단소재용의 특탄코크스는 약 20% 올리기로 했다.

전극 수요의 침체, 시황 침체 등으로 채산 악화에도 불구하고 자체 흡수해 왔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 등으로 원연료, 물류비 상승의 가속화로 현재 상태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정적인 공급 유지를 위해 제조 비용 상승 분을 가격에 전가한다고 밝혔다.


이녹, STS강관 이음쇠 7월 15~25% 이상 인상

스테인리스 플랜지, 관이음쇠 제조업체인 이녹이 7월 1일 출하분부터 제품 가격을 15~25% 인상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5일 전했다.

중동 분쟁과 엔저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STS제 용접식 관이음쇠의 경우 15% 이상, 플랜지 등은 25% 이상 올리기로 했다. 이녹의 가격 인상은 올해 2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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