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6품목 4월 판매량 1% 감소 14.4만톤
원료 분기 계약가 철광석 보합, 원료탄 1% 상승
STS 용접강관 304 기준 8만엔 상승 93만엔 내외
나카야마제강소, 전기로재 용도 확대 브랜드화 가속
나카야마제강소가 전기로 강재의 용도 확대 및 저탄소 환경 가치의 브랜딩을 가속화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일본제철과의 합작에 의해 약 1천억엔을 투자, 연산 120만톤 규모의 신 전기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전기로는 2030년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나카아먀제강소는 전기로 강재 수요 기반 확대와 저탄소 강재 브랜드화 가속을 위해 연내에 환경성적표지(EPD, LCA 기반의 환경영향 정보를 비교·투명하게 제공)를 취득하는 한편 요도코우와의 제휴 등을 추진한 계획이다.
건자재 6품목 4월 판매량 1% 감소 14.4만톤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가 발표한 도쿄, 오사카, 아이치 3개 지역의 4월 유통 실태 조사에 따르면 건자재 6품목이 판매량이 전월 대비 2.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14만4208톤이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일 전했다.
건자재 6품목은 철근, 앵글(ㄱ형강), 경량형강, H형강, 칼럼(각형강관), 채널(C형강)으로 4월 판매량이 비록 전월 대비로는 증가했지만 수요 침체가 여전해 전년 동월 대비로는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철근, 앵글, 경량형강은 전월 대비 증가, H형강, 칼럼, 채널은 감소했다.
원료 분기 계약가 철광석 보합, 원료탄 1% 상승
고로 3사가 조달하는 주원료 가격이 그동한 상승 추세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일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3~5월 현물(Spot) 가격을 반영하는 철광석의 7~9월 가격은 톤당 96달러(Fe 62%, FOB) 전 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2분기 연속 오른 뒤 보합을 전망했다. 4~6월 원료탄은 232달러(FOB)로 1~3월 대비 1% 상승함으로써 3분기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현물 시세는 철광석이 조정에 들어가는 등 강세가 꺾였지만 원료탄은 중국 탄광 사고 영향으로 상승함으로써 중국 내 상황이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STS 용접강관 304 기준 8만엔 상승 93만엔 내외
니켈계 스테인리스 용접 강관의 유통 가격이 톤당 8만엔 상승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일 보도했다.
SUS304(외경 50A, 두께 3㎜) 기준 톤당 93만엔 내외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와 각종 자재비 상승분은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스테인리스에서 여타 재질로의 이탈을 우려해 비용 증가분 전부를 판매 가격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것이 관련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