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벨기에 아연도금라인 재가동. 리에주 플레말의 No.5 CGI설비 4년 휴지 후 재가동
◆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스틸(HYUNDAI-POSCO Louisiana Steel,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 : 압연설비 SMS그룹 채택(신규 발주). HPLS는 미국 루이지애나 신규 제철소의 압연설비 공급사로 SMS그룹 선정. 공급 범위는 열연공장(HSM), 산세-탠덤냉간압연라인(PL/TCM), 산재생설비(ARP), AMOVA 물류설비 등. 열연은 연산 약 280만톤, 냉연은 연산 약 200만톤, 산세설비 단독 운전 시 산세강판(PO) 연 11만2000톤 생산 가능. 생산 품목은 자동차용 고급 열연·냉연강판이며, 전체 제철소는 2029년 가동, 총능력 280만톤 계획.
◆ 아르셀로미탈 벨기에(ArcelorMittal Belgium, Flémalle) : 아연도금라인 재가동. 벨기에 리에주 플레말의 No.5 용융아연도금 설비 4년간의 휴지 후 재가동. 이 라인은 겐트 공장의 열연코일을 소재로 두꺼운 규격의 도금강판을 생산. 재가동 전 아연도금라인, 산세, 아연포트, 코일 핸들링, 디지털 인프라 등에 대한 현대화를 진행. 생산능력과 투자비는 미공개.
◆ 중국 샹탄강철(Xiangtan Iron and Steel, 중국 후난성 샹탄) : 후판공장 핵심 자동화 신예화 수주. 후난발린그룹 산하 샹탄강철은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에 후판공장 두께 제어 및 공정 자동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발주. 공급 범위는 공정자동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Contour and Flatness Optimizer, 신규 워크롤 벤딩용 기본자동화 등. 목적은 후판 평탄도, 두께 정밀도, 제품 균일성, 조업 안정성 향상. 생산 품목은 중후판·후판이며, 연산능력과 투자비는 미공개.
◆ 인도네시아 PT 가루다야마토스틸(PT Garuda Yamato Steel, GYS) : 제철소 수처리설비 현대화 발주. GYS는 인도네시아 제철소의 수처리 플랜트 현대화를 다니엘리에 발주. 개조 후 수처리설비는 제철소 주요 냉각 인프라로 운전되며, 생산공정 안정화와 물 관리 신뢰성 향상이 목적. 생산 품목은 기존 GYS의 형강·봉형강 계열이며, 유틸리티·환경설비 신예화 공사로 투자비와 가동 시기 미공개.
◆ 테나리스(Tenaris, 루마니아 레시차·슬라티나) : 루마니아 강관사 Artrom Steel Tubes 인수 계약. 테나리스는 미국 GLGH Steel로부터 루마니아 Artrom Steel Tubes S.A. 지분 100%를 인수하는 확정계약을 체결. 인수금액은 8,600만유로이며, 거래 종결은 EU 경쟁 당국 및 루마니아 정부 승인 등을 거쳐 2026년 4분기로 예상. 아트롬은 레시차에 연산 45만톤 제강능력, 슬라티나에 연산 20만톤 무계목강관 압연능력을 보유.
◆ 일본제철/US스틸 코시체(U. S. Steel Košice, 슬로바키아) : 일본제철 직접 자회사 편입 예정. AIST는 일본제철이 US스틸의 슬로바키아 코시체 제철소를 직접 소유하는 구조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발표. 신규 설비 투자는 아니지만, 유럽 내 일관제철 생산 거점의 지배구조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 세부 투자비와 설비능력 변화는 미공개.
◆ 인도 JSW스틸(JSW Steel, India) : 2030년까지 1680만톤 증설 투자 계획. JSW스틸은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30년까지 조강 능력을 3190만톤에서 4880만톤으로 늘리는 계획을 추진 중. 투자 규모는 25억달러 이상으로 보도됨. 특정 단일설비 발주가 아니라 중장기 능력 확대 투자 계획임.
◆ 인도 NMDC Steel(Nagarnar, Chhattisgarh) : TSCR 설비 정격 생산능력 달성. NMDC Steel은 차티스가르주 나가르나르 일관제철소의 TSCR(Thin Slab Casting and Rolling) 라인이 정격 생산능력에 도달했다고 발표. 설비는 다니엘리의 QSP 기술을 적용한 박슬래브 연주와 열연을 일체화한 공정으로, 생산 품목은 자동차·가전·구조용 열연코일(HRC) 중심. TSCR은 일관제철소 핵심 하공정으로 조업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 전체 나가르나르 제철소는 조강 연산 300만톤 규모이며, TSCR 단독 능력과 투자비는 미공개.
◆ 캐나다 알코마 스틸(Algoma Steel, Sault Ste. Marie) : 전기로(EAF) 전환 프로젝트 완료 단계 진입. 알코마는 온타리오주 솔트세인트마리 제철소의 고로 기반 생산체제를 전기로 체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가 사실상 완료 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 회사는 신규 EAF 기반 조업을 확대 중이며, 기존 고로 생산을 단계적으로 대체하고 있음. 총투자비는 약 7억달러 이상으로 조강 생산능력은 기존 수준인 연 240만톤 내외 유지가 목표. 이번 전환으로 탄소배출은 최대 70% 절감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