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빌릿 가격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 된 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슬래브 가격은 하락을 이어갔다.
흑해 지역의 빌릿 수출 가격은 지난주 FOB 톤당 평균 335달러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약 10달러 상승했다. 2월 중순 395달러에서 60달러 하락한 이후 지난주 처음으로 반등했다. 터키의 철스크랩(고철) 수입 가격이 지난 한 주 40달러나 급등한 영향이 컸다. 철근 수출 가격도 400달러까지 올랐다.
아시아 지역 빌릿 수입 가격은 CFR 톤당 약 365달러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5달러 이상 올랐다.
이와 달리 슬래브 가격은 하락이 계속됐다.
브라질 수출 가격은 FOB 평균 330달러 수준이다. 지역에 따라 310~320달러까지 내려갔다. 2월 중순 450달러에서 120달러 이상 폭락했다. 흑해 지역 수출 가격은 평균 305달러로 전주보다 20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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