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박판 3품 재고 399만톤 4개월 만 ‘감소’
‘25년도 철근 국내 출하 575.8만톤 3년 연속 ’최저‘
대동특수강, 자석재료 제품 라인업 확충 ’30년 200톤
4~6월 조강 생산 2072만톤 10분기만 ‘처음 증가’
경제산업성이 12일 조사,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6년 4~6월 조강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3.3% 증가한 2072만톤으로 2023년 10~12월, 즉 10분기 만에 처음 증가했다.
강재 생산은 전분기 대비 국내, 수출 모두 증가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수출이 감소하지만 국내용 증가로 전체적으로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산업성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수요 환경에 큰 변화는 없지만 국내, 수출 출하 모두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를 전망했다.
3월말 박판 3품 재고 399만톤 4개월 만 ‘감소’
3월말 기준 박판 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의 국내 재고(제조, 유통업계, 코일센터 합계)는 전월말 대비 5만1천톤 감소한 399만5천톤이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3일 밝혔다.
매해 연말(회계연도 기준) 감소하는 통상적인 추세를 반복해 지난해 11월말 이후 4개월 만에 감소로 기록했다.
부문별 재고량은 제조업체가 전월말 대비 3만8천톤 줄어든 171만톤, 유통업체(도매상)이 4천톤 감소한 82만6천톤, 코일센터(스틸서비스센터)는 9천톤 낮아진 145만9천톤으로 나타났다.
‘25년도 철근 국내 출하 575.8만톤 3년 연속 ’최저‘
보통강전기로공업회에 따르면 2025년도 철근 국내 출하량은 전년 대비 7%, 43만3614톤 감소한 575만7580톤이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2일 전했다.
3년 연속 사상 최저치를 갱신하며 1991년 통계 시작 이후 처음으로 600만톤 아래로 떨어졌으며 보전공의 5% 감소 예측치를 크게 넘어서는 출하량 감소율을 기록했다.
대동특수강, 자석재료 제품 라인업 확충 ’30년 200톤
대동특수강이 11일 자석재료(자분 및 컴파운드 제품군) 신제품 추가로 제품 라인업을 확충함으로써 2030년 연간 판매량 200톤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등방성(等方性) 사마룸-철-질소(SmFeN)계 자성분말 및 이를 적용한 컴파운드 제품군들이다. 또한 디형 혼련기를 도입해 제품 변형을 확충하고 컴파운드(자성분말을 수지·플라스틱 등 바인더와 혼합한 복합재료) 공급체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향후 자동차, 반도체 분야 등 성장이 전망되는 시장에서 SmFeN계 자석 재료의 사용 확대에 대비해 2030년 자석재료 생산능력을 연간 200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