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철강기업인 중국강철(CSC)가 코로나19 여파로 고로 개수 공사를 조기에 실시한다.
CSC는 가오슝제철소 2호 고로의 개수 공사를 8월 말 혹은 9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호 고로의 생산능력은 연산 250만 톤이다. 개수공사는 150일가량 지속된다. 재가동은 내년 2월이 목표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긴 것으로, 철강 수요 감소 등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감산도 실시한다. 2분기(4~6월) 철강재 생산은 당초 계획 대비 5% 줄인다. 물량으로는 약 10~15만 톤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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