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센터 2분기 연속 출하 증가 불구 수익 ‘불안’
JFE용접강관, 2년만 가격 인상 5월 출하분 1.5만엔
나카야마제강소, HR·봉선재 등 전 제품 1만엔 인상
2월말 수입재 부두 재고 14.2만톤 전월비 미증
일본제철, 후판 1만엔 인상 4월 계약분
일본제철은 4월 계약분(6월 출하분)부터 국내 유통(미세우리) 및 건자재 프로젝트(철골, 교량)용 후판 가격을 현행 대비 톤당 1만엔(약 5~10%) 인상키로 했다.
국내 유통, 용단업체 재고 감소 등 후판 시황 반전 및 인건비, 수송비 등 비용 상승에 따라 공급망 전체에서 지속 가능한 이익을 회복시키려는 목적이다.
후판 가격 인상은 2024년 2월 계약분 이후 약 2년 만으로 추가적인 가격 인상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일센터 2분기 연속 출하 증가 불구 수익 ‘불안’
2026년도 1분기(4~6월, 회계연도 기준) 코일센터(CC) 출하가 2분기 연속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환경이 더욱 불안해지면서 수익 확보는 지속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일간철강신문은 27일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의 발표에 따르면 코일센터들의 출하 미증에도 불구하고 수익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자동차와 데이터센터용을 제외하고 수요에 큰 변화는 없으며 최근 대규모 주문도 기대하기 어려워 새해에도 저조한 출발을 예상했다.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은 이러한 전망을 근거로 제조업체에 일부 제품들의 공급 가격 인하를 요청했다.
JFE용접강관, 2년만 가격 인상 5월 출하분 1.5만엔
JFE용접강관이 강관 제품의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가격을 약 2년 만에 인상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7일 보도했다.
5월 출하분부터 톤당 1만5천엔 가격을 인상키로 했으며 원료인 열연코일 가격 상승과 함께 물류비와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로 제품 가격 인상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
인상 대상 품목은 구조용 각관(STKR), 칼럼(BCR), 일반구조용 강관(BCP) 등 전 제품이다.
나카야마제강소, HR·봉선재 등 전 제품 1만엔 인상
나카야마제강소는 5월 출하분부터 강재 전 품목에 대해 톤당 1만엔의 가격 인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열연, 산세, 도금 코일 등 박판류와 중후판, 봉강, 선재 등 생산 전 제품이 대상이다.
철스크랩, 철광석, 원료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등 제반 비용 증가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월말 수입재 부두 재고 14.2만톤 전월비 미증
한와흥업이 26일 발표한 2월말 기준 수입재 부두 재고는 전월 대비 1천톤, 0.7% 증가한 14만2천톤이었다.
오사카, 도쿄 양 지역 합계로 전월 대비 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6.6%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