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CC공조, 25년 출하 1319만톤 16년래 ‘최저’
STS냉연 수입 역대 최다 8.2% 증가 22.2만톤
마봉강 ‘25년 생산 43.9만톤 5년 연속 감소
철강축적량 ‘24년말 14억2705만톤 414만톤 증가
2024년말(회계연도 기준, ’25년 3월말) 기준 일본의 누계 철강축적량이 14억2705만톤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29일 전했다.
일본철원협회가 최근 발행한 ‘쿼터리 테츠엔’ 2026년 신년호를 인용, 2024년 신규 축적량이 414만3천톤으로 누계축적량은 14억2704만5천톤에 달했다고 밝혔다. 누계축절량은 최근 15년 연속 증가했다.
신문은 철강 생산량 감소가 축적 증가 요인(철강 수입 증가, 철강 수출 감소, 철스크랩 소비 감소)의 합계를 웃돌아 신규 축적량은 전년(2023년)의 475만7천톤에 61만4천톤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국CC공조, 25년 출하 1319만톤 16년래 ‘최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집계한 유통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출하량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1318만톤5878톤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미치지 못한 것이 4년 연속 계속되면서 리먼사태로 수요가 급감한 2009년 이래 16년 만에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미국의 관세 강화에 따른 제조업의 정체, 일하는 방식 개혁에 따른 노동 시간 규제로 건축, 토목 분야의 박판 수요가 감소한 것이 출하량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STS냉연 수입 역대 최다 8.2% 증가 22.2만톤
재무성이 29일 발표한 수입 통계에 의하면 2025년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수입량은 22만2354톤으로 전년 대비 8.2%가 증가해 종전 최대를 갱신했다.
12월 냉연강판 수입량은 1만6345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5% 급증했다.
반덤핑(AD)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수입이 증가한 것 외에 유통 부문 도매를 중심으로 수입재 침투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인리스 전체(판재류, 봉형강류, 강관) 수입량은 31만2739톤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해 이 역시 3년 만에 최대치를 갱신했다.
마봉강 ‘25년 생산 43.9만톤 5년 연속 감소
일본마봉강공업조합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마봉강 생산량은 42만8920톤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전년 대비 생산량은 더욱 감소해 5년 연속 줄어들면서 과거 10년 동안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냉간압조용(CHQ) 강선 생산량은 37만3629톤으로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CHQ강선은 코로나19로 급감한 후 2021년 회복한 이후 보합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