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JFE엔지니어링, 해상풍력 모노파일 첫 수주
[해외단신] JFE엔지니어링, 해상풍력 모노파일 첫 수주
  • 정하영
  • 승인 2025.12.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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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확대 속 철강·엔지니어링 융합 수요 본격화
아키타현 앞바다 21기 설치 JFE스틸 후판 사용량 4.3만톤

JFE엔지니어링은 26일 아키타현 앞바다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용으로 후판을 소재로 사용하는 기초구조물인 ’모노파일‘의 제작, 수송 업무를 처음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국산 모노파일 1호로서 2026년 1월 ~ 2027년 3월에 모두 21기의 모노파일을 시공을 담당한 카시마건설에 납품할 계획이다.

소재는 JFe스틸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지구에서 제조된 후판을 사용한다.

모노파일은 해상풍력 터빈을 지탱하는 핵심 기초 구조물로, 대구경·후육 강재 가공과 고도의 용접·품질 관리 기술이 요구된다. JFE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설계·제작·품질 관리까지 일관 수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서 모노파일 등 대형 강관 구조물에 대한 국내 제작·공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일본 내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맞춰 국내 철강 공급망을 활용한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노파일식 해상풍력발전기 하부구조 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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