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철련 회장, 캐나다 후판 AD ‘유감’
경산성 철강 유통 공청회, “수요 변함 없어”
용접강관, 고로 2사 가격 인상 유통가 상승 조짐
공영제강, 1월 철근 판매가 ‘동결’
철근 최대 생산, 판매 업체인 공영제강이 19일 내년 1월 철근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가격 인상분을 시장에 반영하는데 우선할 방침으로 경우에 따라 월중이라도 가격 인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영제강은 비용 상승을 이유로 지난 9월에 톤당 5천원, 11월 2천엔을 인상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철근 시장은 계절적 요인도 더해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고 있어 물량 움직임이 둔화돼 있지만 비용 증가로 인한 채산성 개선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마이 철련 회장, 캐나다 후판 AD ‘유감’
이마이 타다시 일본철강연맹 회장(일본제철 사장)은 19일 캐나다 정부가 일본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AD) 조치를 계속하기로 한 것에 대해 부적절하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성명을 냈다.
일본 업계를 AD를 철폐해도 캐나다 업계의 손해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조사 과정에서 주장했지만 캐나다 국제무역재정위원회(CITT)는 17일 AD 조치의 계속을 결정한 바 있다.
반덤핑 관세는 59.7%로 일본 업계는 이번 결정을 정밀 조사해 향후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산성 철강 유통 공청회, “수요 변함 없어”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는 19일 경제산업성 금속과의 공청회에서 다음 분기(‘26년 1~3월) 철강 유통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다.
강재 유통 가공업계의 수요 환경은 “내년 초에도 당분간 최근 수요 상황과 크게 변하지 않고 주요 수요산업인 건설 부문은 신규 공사가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향후 강재 수요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보이면서 재고 확대는 필요치 않다며 재고를 억제, 수익 중시의 판매 자세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용접강관, 고로 2사 가격 인상 유통가 상승 조짐
실수요 침체로 보합세가 이어지는 용접강관 시황에 공급 요인에 의한 상승 조짐이 보인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제철과 JFE스틸 2사가 강관 전 품목에 대해 내년 2월부터 유통(미세우리) 판매 가격을 5% 인상한다고 지난 9일과 17일 각각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용접강관 시황은 수요 부진에 따라 수급에 여유가 있어 가격은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협상에 의한 대량 저가 판매가 사라지고 있고 재고 판매가 증가하는 등 저점 도달, 상승 재료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