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도 탄소강관 5% 인상 기발표
일본 JFE스틸이 17일 국내 유통용 강관 판매 가격을 전 품목에 대해 2026년 2월 계약분부터 현재 대비 5% 인상을 결정했다.
단접강관, 용접강관, 무계목강관, UOE강관 등 각 유통점에 인상 내용을 통보하고 수주 절차에 들어갔다.
물가, 물류비용, 인건비 등 고비용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자구 노력에 의한 비용 삭감만으로는 완전히 흡수할 수 없어 안정 공급과 품질 확보, 재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강관의 유통용 판매 가격은 지난 2024년 1월 계약분을 15% 인상한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일본제철도 지난 9일 탄소강관의 유통 판매 가격을 내년 2월 생산분부터 5% 인상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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