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CC공업회, 상반기 경상익 확보 90.5%
철스크랩 관동 부두가격 4개월 만에 ‘반락’
스틸플랜텍, 미국 진출 피츠버그에 영업 거점
동경제철, 1월 판매가 전제품 ‘동결’
동경제철은 15일 2026년 1월 계약분 강재 판매 가격을 전품목에 대해 현재와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12월의 경우 H형강 등 형강류 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한 바 있어 전 제품 가격 유지는 2개월 만이다.
동경제철은 품목별로 수급 상황이나 국내외 시황 등을 판별하는 것과 동시에 형강류 4품목 인상분의 시장 침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전 품목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동CC공업회, 상반기 경상익 확보 90.5%
관동코일센터공업회가 최근 실시한 2025년도 상반기(4~9월) 경영실태 조사(회답 21개사, 회답률 70%)에 따르면 경상이익을 확보한 기업 비율이 90.5%로 직전 조사 결과인 88.0%보다 약간 상승했다.
수요 침체로 물동량은 더욱 둔화되었지만 각사가 실행한 가공임 인상과 생산·업무 효율화, 자사 판매분의 채산성 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2025년도 하반기(‘25.10월~’26.3월) 수요 동향에 대해서는 전 품목에 걸쳐 ‘보합’으로 예측하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철스크랩 관동 부두가격 4개월 만에 ‘반락’
일간산업신문은 16일 관동 지역 상사와 수출업체의 철스크랩 구입 가격(부두 가격)이 H2 기준 약간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5일 현재 FAS 기준 톤당 4만3천~4만4천엔 내외로 지난 주말보다 500엔 가량 낮아졌다. 8월 중순 이후 약 4개월 만에 처음 하락했다.
견조했던 출하량이 둔화된 것이 일단 배경으로 작용했다며 관동 전기로 제강사들의 조강 생산 부진과 스크랩 발생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안정되었던 수급 상황이 부두를 중심으로 약간 느슨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틸플랜텍, 미국 진출 피츠버그에 영업 거점
제철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체인 스틸플랜텍이 미국에 첫 영업 거점을 신설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동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영업 거점을 마련,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미국에서는 일본제철이 매입한 US스틸의 거액 투자를 비롯해 철강사들이 제선, 제강 등의 상공정은 물론 하공정까지 설비투자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스틸플랜텍은 US스틸 등의 수요를 겨냥 적극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