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조강, 120톤 전기로 다니엘리 발주…경산성, GX스틸 삭감 정보 검토
[지금 일본은] JFE조강, 120톤 전기로 다니엘리 발주…경산성, GX스틸 삭감 정보 검토
  • 정하영
  • 승인 2025.12.11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FE조강, 미즈시마 120톤 전기로 다니엘리에 발주
경산성, GX스틸 삭감 정보 공유 기반 구축 검토
STS 용접강관 10월 판매 5491톤 7.2% 증가
미츠비시중공, 증기가열 방식 순도 99% 수소 제조 성공

JFE조강, 미즈시마 120톤 전기로 다니엘리에 발주

JFE조강이 미즈시마 제조소의 전기로 1기 갱신 공사를 이탈리아 제철 플랜트 회사인 다니엘리 사에 발주했다고 다니엘리가 9일 발표했다.

다니엘리는 JFE조강 히메지 공장과 JFE스틸 구라시키 지구 등에서 JFE그룹과 다니엘리와의 공동 작업 경험 등 오랜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밝혔다.

이번 공사는 JFE스틸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 지구 내 JFE조강 미즈시마 공장의 기존 DC 전기로를 새로운 120톤급 전기로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2028년 초 가동이 목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함께 공사 일정의 단축을 꾀하는 한편 다니엘리의 획기적인 Q-One 전력 공급 시스템을 적용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와 전극 소비를 줄이게 된다.
 

경산성, GX스틸 삭감 정보 공유 기반 구축 검토

경제산업성은 GX스틸(저탄소 강재)의 이산화탄소(CO₂) 삭감량 등의 데이터를 공급망 전체가 공유하는 체제 구축을 검토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1일 보도했다.

GX스틸의 절단, 가공, 조립 등을 포함해 강재 최종 사용자에게 삭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기반 구축을 위해 요청 사항과 과제를 조사하는 검토회를 11일 시작할 예정이다.
 

STS 용접강관 10월 판매 5491톤 7.2% 증가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가 집계한 전국 스테인리스(STS) 용접강관 유통 재고 조사에 따르면 10월 용접강관 판매량은 5491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2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주된 용도인 배관용 강관과 대구경 강관의 수요가 견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처리와 플랜트용이 회복 기조에 있다.

재고량은 전월 대비 2.0% 감소한 1만6908톤이었다.


미츠비시중공, 증기가열 방식 순도 99% 수소 제조 성공

미츠비시중공업이 증기가열 방식에 의한 암모니아 분해 시험 플랜트에서 순도 99% 수소 제조에 성공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0일 전했다.

증기가열 방식은 기존 기술에 비해 운전 비용 절감과 시스템 소형화의 장점을 갖는 것으로 시험 규모에서의 수소 제조는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본으로 플랜트의 연료 전환 수요를 위한 중규모, 분산형 암모니아 분해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향후 수소환원제철과 수소 발전과 같은 대규모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JFE조강과 다니엘리 관계자들이 전기로 공급 계약 계약식을 가졌다
JFE조강과 다니엘리 관계자들이 전기로 공급 계약 계약식을 가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