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사 재고 2개월 연속↓ 1억205만톤 생산 ‘흡수’
中 철강사 재고 2개월 연속↓ 1억205만톤 생산 ‘흡수’
  • [객원기자] 김진영
  • 승인 2019.05.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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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SA 4월 철강재 생산 1억205만톤…철강재고 1204만톤 약 3%감소
- 봉형강 판재류 고른 증가…판재류 성장세는 둔화
중국이 4월 역대 최대치인 1억만 톤 이상의 철강재를 생산한 가운데 철강사들의 보유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가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중국이 4월 역대 최대치인 1억만 톤 이상의 철강재를 생산한 가운데 철강사들의 보유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가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중국 철강사들의 보유재고가 2개월 연속 전년치를 밑돌았다. 사상 최대치 생산을 내수에서 충분히 흡수하고 있다는 평가다. 철강재 생산은 4월 1억 톤을 웃돌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철강사 보유재고는 되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강철공업협회(CISA)에 따르면 중국 철강 회원사들의 4월 말 기준 철강재 재고는 1204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다. 2개월 연속 전년치를 밑돌았다. 4월 철강재 생산은 1억205만 톤으로 역대 최대였다. 같은 기간 조강생산량도 8503만 톤에 달했다.

CISA는 이 같은 많은 생산량은 내수에서 흡수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반제품 재고는 322만3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했다.

철강재 판매량은 5430만8000톤으로 6.3% 늘었다. 봉형강류는 2674만 톤3000톤, 판재류는 2590만5000톤으로 각각 9.6%, 2.6% 증가했다. 판재류의 경우 증가세는 둔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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