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동경제철 전기로 저탄소강재 첫 채용
일본주조, 열팽창 억제 부품 3D 프린터로 생산
공영제강, 상반기 경상이익 84억엔 해외사업 효과
대동특수강, 목표 하향 ‘26년 영업익 400억엔
대동특수강은 10월 30일 경영환경의 악화에 따라 현재 중기경영계획(’24년~‘26년)의 경영실적 목표를 축소 조정했다.
2026년도 연결 영업이익을 애초 600억엔 이상에서 400억엔 이하로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액 역시 1500억엔에서 1400억엔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ROE(Return Of Equity, 자기자본이익률)은 9% 이상에서 7% 이상을 유지한다.
이번 중기 경영계획 목표의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2030년 경영 목표나 스테인리스 대구경 봉강 투자 등 전략적 투자 계획은 유지키로 했다.
도요타, 동경제철 전기로 저탄소강재 첫 채용
도요타자동차는 지난 31일 동경제철이 생산한 전기로 강재를 자동차용 부재로 처음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일본제철과 JFE스틸 등 고로 강재를 주로 사용해 왔으며 자동차용으로 개발한 전기로 강재를 채용하는 것은 이번 동경제철이 최초가 된다.
아직까지 동경제철로부터의 조달량이나 어느 부재에 사용할 것인지는 분명히 하지 않았으나 올해 안에 사용을 시작한다.
동경제철은 철스크랩을 100%로 원료로 강재를 생산하고 있어 일반 고로재 대비 약 1/4로 탄소 발생량을 저감할 수 있다.
일본주조, 열팽창 억제 부품 3D 프린터로 생산
JFE스틸 그룹의 일본주조가 금속을 조형 재료로 3D 프린터를 사용해 열팽창을 억제하는 반도체 제조장치 부품을 생산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열팽창 계수가 낮은 특수합금분말을 조형재로 사용함은 물론 부품 내에 냉각수 순환 배관을 정밀하게 적층 조형함으로써 열팽창을 크게 억제시킬 수 있다.
기존 주력 생산 제품인 알루미늄재 부품보다 낮은 열팽창이 가능해 실리콘 웨이퍼 에칭 장치용 부품 등 기존 제품을 대체시킨다는 목표다.
공영제강, 상반기 경상이익 84억엔 해외사업 효과
공영제강이 31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4월~9월) 연결결산 결과, 경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84억8200만엔이었다.
강재 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이쓴 국내 철강사업에서는 수익이 줄어들엇지만 해외사업에서 흑자를 거둠으로써 전체 이익 증가가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