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 시황 저점, 상승 ‘가능성’…관동 전기로 조강 19개월 연속↓
[지금 일본은] STS 시황 저점, 상승 ‘가능성’…관동 전기로 조강 19개월 연속↓
  • 정하영
  • 승인 2025.10.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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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판재류 시황 저점 도달 상승 전환 전망
관동 보통강 전기로 10월 조강 40만톤 19개월 연속↓
이보킨, 초대형 건물해체기 도입 대규모 공사 대응
신일본전공, 창업 100주년 합금철 공급 철강업 기여

STS 판재류 시황 저점 도달 상승 전환 전망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중심으로 STS 판재류 시황이 저점에 도달, 향후 상승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27일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원료 가격이 보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환율이 엔저 기조로 돌아섰으며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 시도가 저점 도달의 주된 원인들이다. 특히 수입재가 촉발하였던 가격 경쟁도 잦아들고 있다는 점도 가격 상승 전환의 요인으로 곱히고 있다.

건축, 제조업 등 관련 수요는 아직 모두 약하지만 현재의 원료 가격과 엔저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시황은 2024년 9월 이후 처음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관동 보통강 전기로 10월 조강 40만톤 19개월 연속↓

관동 지역의 보통강 전기로 14개 사업소의 10월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 전월 대비 11.1% 증가한 30민9500톤 전후가 될 전망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27일 전했다.

건설 부문의 착공 지연, 계획 취소 등으로 철근 등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철근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9개월 연속 마이너스가 이어지고 있다.
 

이보킨, 초대형 건물해체기 도입 대규모 공사 대응

종합 리사이클링 업체로 효고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보킨은 새로운 작업 효율과 대규모 공사에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초대형 건물 해체 전용 기계를 도입했다고 27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설비는 히타치건기의 ‘ZX1800K-3’ 해체기로 해체력, 내구성, 안정성을 보유한 국내 최대급 해체설비이다.

최대 작업 높이는 빌딩 18층에 상당하는 50m이며 부속 설비인 암을 교체하여 추가로 40m 높이까지 해체가 가능하다.
 

신일본전공, 창업 100주년 합금철 공급 철강업 기여

합금철 제조 대기업인 신일본전공이 10월 창업 100주년을 맞았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7일 전했다.

합금철 제조, 공급을 통해 일본 철강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신일본전공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철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동사는 합금철, 기능 재료, 소각재 자원화, 아쿠아 솔루션, 전력 등 5개 사업을 근간으로 사회적 과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기업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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