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스틸센터, DX 촉진 AI 활용 자동화․효율화
관동 형강 수요 10월 개선 기대, 유통업계 동향 주목
중부철원협, 신다찌 입찰 4만4810엔 낙찰 1190엔 하락
300계 STS 냉연강판 AD 조사 영향 본격화
지난 7월 22일 일본 정부의 중국 및 대만산 300계(Ni계)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조사가 시작된 이후 국내 시장, 특히 유통(미세우리) 시장에서의 수입재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합리적 수준 이하의 판매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수입이 지속되는 상황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관계자들은 긴장감 속에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후물, 극박재 등 기준 규격 이상에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산 비중이 크고 공급업체도 한정되어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요타스틸센터, DX 촉진 AI 활용 자동화․효율화
도요타통상의 금속 제품 가공․물류 사업 자회사인 도요타스틸센터(TSC)가 DX와 AI 기술을 활용
해 공장과 사무실 업무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토요타스틸센터는 2030년을 향한 목표 지침 ‘TSC VISION 2030’을 착실히 실행, 추진하고 있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DX화와 AI 기술 활용에 다양한 사내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화, 특히 공장 내 자동화와 물류 흐름의 원활화를 추진 중이다.
관동 형강 수요 10월 개선 기대, 유통업계 동향 주목
관동 지역의 형강류 수요가 9월 현재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10월 이후에는 수요 개선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향후 수요에 대해서도 엄격한 견해를 유지하는 유통 관계자가 적지 않기는 하지만 여름 폭염 완화 이후 수요가들의 견적 의뢰가 증가하는 등 환경 개선을 예상하는 견해도 늘고 있다.
올해 가을 수요 회복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이뤄지면서 유통업체들의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
중부철원협, 신다찌 입찰 4만4810엔 낙찰 1190엔 하락
중부 지역의 철스크랩 야드 업체들로 구성된 중부철원협회가 12일 실시한 9월 신다찌 공동 입찰에서 전회 대비 1190엔 하락한 톤당 4만4810엔(FAS 기준)에 3천톤이 낙찰됐다.
동아시아향 수출 상담이 저조한 가운데 해상 운임 상승이 영향을 미쳐 지역 해안 가격과 같은 수준에서 낙찰가가 결정되었다. 시장 관계자들은 낙찰 가격 움직임이 무겁게 전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