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제강 야마구치사업소, 철근 5천엔 인상 8일부터
그린스틸 건설업계 채용 잇달아 LCA 배출 삭감 목표
7월 철골 수요 25.8만톤 전년비 20.4% 감소
스미토모상사, 印 특수강 MSSSL 연산 35만톤 증설
스미토모상사글로벌메탈즈(SCGM)는 인도 특수강 합작회사 무칸도스미스페셜스틸(MSSSL)에 234억5천만루피(약 400억엔)을 투자, 특수강 일관 생산체제 구축 및 압연 연 70만톤으로 확장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인도 카르나타카주 호스펫 생산거점의 압연 공장에 더해 특수강 일관제철 체제를 구축하고 2028년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증설 후 특수강 강재 압연 능력은 현재의 약 2배인 연산 70만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투자는 강재 수출보다는 왕성한 인도 국내의 자동차 및 이륜차 등 내수 판매를 주로 계획하고 있다.
공영제강 야마구치사업소, 철근 5천엔 인상 8일부터
공영제강의 야마구치사업소는 2일 철근 판매 가격을 8일부터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일 보도했다.
철근 가격 인상은 공영제강 전 사업소에서 인상한 올해 4월 이후 처음이다.
전기로 제강사들은 감산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에 직면하면서 공영제강 역시 비용 절감 등 노력해 왔지만 자구 노력만으로 대응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인상을 결정했다.
한편 지난 8월 28일 합동제철과 아사히공업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관동데이바스틸이 9월 1일 계약분부터 철근 가격 톤당 5천엔 인상을 발표한 이후 이번이 업계 2번째로 향후 여타 철근 제조업체들도 인상에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철근 이외 봉형강 제품들도 같은 상황에 처해 있어 판매 단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린스틸 건설업계 채용 잇달아 LCA 배출 삭감 목표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억제해 생산한 강재인 그린스틸(GX스틸)에 대한 건설업계의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고 일강철강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일본제철과 JFE상사는 1일 각각 자사의 그린스틸인 ‘NS카볼렉스뉴트럴’과 ‘JGreeX’가 각각 철골부재로 채용됐다고 발표했다.
건설업계는 건축물의 라이프사이클(LCA) 전체에서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그린스틸 채용이 LCA에서의 배출 삭감을 가시화하는데 최적으로, 향후에도 이의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7월 철골 수요 25.8만톤 전년비 20.4% 감소
국토교통성의 건축착공 통계를 근간으로 추정한 7월 철골 수요량(환산 철골 중랴예)은 전년 동월 대비 20.4% 감소한 25만7879톤이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2개월 연속 전년 실적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구조별로는 철골조(S조)가 21.0% 감소한 25만3938톤,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조)는 59.8% 증가한 3941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