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안전한 일터 조성 '총력'…안전 특별점검회의 개최
포스코그룹, 안전한 일터 조성 '총력'…안전 특별점검회의 개최
  • 김도형
  • 승인 2025.08.22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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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안전을 그룹의 최우선 가치…구성원 모두가 안전 혁신의 주체”
14일 유럽 선진 안전 관리 직접 벤치마킹…안전 혁신 방안 조속 진행
그룹 임직원 간담회도 열어…직접 참여하는 안전 최우선 문화 그룹 정착

포스코그룹이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를 열고 각 사업장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안전 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장인화 회장이 22일 직접 주재한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에는 포스코 김성호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 및 그룹안전특별진단TF의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결과 등 사업회사별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작업자들이 현장의 위험을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시행한 ‘통합 안전제보 시스템’ 참여를 독려했다.

장인화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직원이 재해예방의 주체이자 서로의 보호자가 되는 안전 관리체제로의 혁신에 힘써달라”며 “안전 전문회사 및 산재가족돌봄재단 설립 등 현재 검토 중인 안전 관리 혁신 계획을 조속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공감 토크'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각 분야별 직원 80여 명은 '현장 안전을 독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안전기구 신설', '안전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포상 등 동기부여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냈다.

장 회장은 당장 실행 가능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반영을 지시하면서 “오늘의 안전이 우리의 내일을 지킨다. 우리 모두가 안전혁신의 주체로서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며 "CEO인 나부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중심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 회장은 지난 14일 유럽에 위치한 글로벌 안전 컨설팅 및 검·인증 전문 기업을 직접 방문해 최신 안전 관리기법과 유럽의 대표적인 안전 관련 정책 등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아울러 포스코그룹 안전 관리체계를 보강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향후 글로벌 안전 전문기업과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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