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열연코일 수입 24% 감소 10만5천톤
도로 강철제 안전 방호펜스 수요 증가 기대↑
6월 CC출하 112.3만톤 전월비 7.7% 증가
철스크랩 수급 균형. 수요 감소와 품귀로
일간철강신문은 13일 철스크랩 국내 시황이 낮은 상태의 수급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기로 제강사들의 하계 감산으로 국내 수요가 더욱 둔화한 가운데 해외 거래도 저조한 상태다. 이에 연일 폭염에 의한 영향으로 시중 화물 움직임도 둔화함으로써 수급은 낮은 상태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주초 관동철원협동조합의 수출 입찰 결과, H2 FAS 기준 톤당 4만1888엔에 2만톤이 낙찰됨으로써 전월 대비 172엔 상승하는 견조한 결과로 수출 환경 변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월 열연코일 수입 24% 감소 10만5천톤
재무성이 최근 공표한 6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폭 600㎜ 초과의 열연코일(산세강판 포함)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4.4% 감소한 10만5852톤이었다.
3개월 연속 감소가 이어지면서 2025년 상반기(1~6월) 누계로는 71만672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가 줄었다.
도로 강철제 안전 방호펜스 수요 증가 기대↑
최근 정부의 도로 안전 방호펜스 도입 촉진 방안이 예정되면서 가드용 파이프 등 강철제 방호 펜스의 수요증가가 기대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정부는 2025년도판 교통안전백서를 통해 생활도로 등에 적용되는 최고 시속 30㎞에 더해 30+에도 방포 펜스 등 물리적 장치의 설치를 도입,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업신문은 2024년말 기준 아키타현, 토야마현, 오카야마현 등 몇군데의 설치에 머무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아 향후 안전 방호 펜스 설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CC출하 112.3만톤 전월비 7.7% 증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의 유통 조사 결과에 의하면 6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7.7% 증가한 112만3373톤으로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2.1% 증가했지만 6월 기준으로 과거 5년 동안 2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물동량은 여전히 저조한 상태다. 특히 전년 동월 보다 가동일이 1일 많았던 탓으로 본격적인 회복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하반기에 도요타자동차가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중부 지구 코일센터들을 중심으로 상반기 대비 약간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