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인도 GO 35만톤 대폭 확장…고주파강업, 3년만 흑자전환
[지금 일본은] JFE 인도 GO 35만톤 대폭 확장…고주파강업, 3년만 흑자전환
  • 정하영
  • 승인 2025.08.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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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JSW, 인도 GO 제조능력 35만톤으로 대폭 확장
일본고주파강업, 매출 증가 경상익 77억엔 “흑전”
나카지마특수강, 사업회사 ’엔톡’ 지주회사 체제 출범
일본제강소 1분기 연결 경상익 56억엔 16.6% 증가
JFE스틸의 인도 GO강판 제조합작사 J2ES 2사 거점 위치도 (출처 JFE스틸)
JFE스틸의 인도 GO강판 제조합작사 J2ES 2사 거점 위치도 (출처 JFE스틸)

JFE․JSW, 인도 GO 제조능력 35만톤으로 대폭 확장

JFE스틸은 4일 인도 내 방향성전기강판(GO)생산능력을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JFE스틸과 인도 JSW의 합작 회사인 J2ES(JSW․JFE일렉트로컬스틸)는 약 1200억엔을 추가 투자해 현재 연산 10만톤인 방향성전기강판 생산능력을 35만톤으로 3.5배 늘릴 계획이다.

J2ES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약 1천억엔을 투자해 건설 중인 J2ES-Vijayangar(소재지 카르나타카주 베라리지구)와 올해 초 독일 티센크루프로부터 약 710억엔에 매입한 J2ES-Nashik(소재지 마하라슈트라주 나시크시) 2개 회사를 지칭한다.

현재 2개 회사의 연간 생산능력은 각각 연산 5만톤 수준이나 여기에 모두 1200억엔을 추가로 투자해 J2ES-Vijayangar는 연산 10만톤으로, J2ES-Nashik는 연산 25만톤으로 대폭 생산능력을 늘리게 된다.

JFE스틸은 이번 양 거점의 제조능력 확장에 의해 JSW와 함께 인도 유일의 방향성 전기강판 일관 제조업체로서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의 압도적 제1 공급자의 지위를 확실히 할 계획이다.
 

일본고주파강업, 매출 증가 경상익 77억엔 “흑전”

일본고주파강업이 ‘25년도 1분기(4~6월)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경상이익이 흑자전환했다.

4일 회사의 1분기 결산서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93억9500만엔으로 전년 대비 5.9%가 증가했다.

판매 물량 구성이 개선되면서 매출액 증가로 이어졌고 원연료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은 48억엔(전년도 442억엔 적자), 경상이익은 77억엔(전년도 406억엔 적자)을 기록했다. 각각 3년 만에 흑자 전환이다.

순이익의 경우에도 전년도 말에 감손손실 계상에 의한 감가상각비 감소로 25억엔(전년도 331억엔 적자)을 달성, 2년만에 흑자 전환했다.
 

나카지마특수강, 사업회사 ’엔톡’ 지주회사 체제 출범

중부 지역의 특수강 유통가공업체인 나카지마특수강(아이치현 오부시)이 9월 1일부터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경영체제를 출범한다고 전문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업회사는 완전 자회사인 주식회사 엔톡(Ntoc)으로 신설하고 나카지마특수강은 이를 포함한 모든 계열사를 총괄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특수강에 제한되지 않는 폭넓은 사업에의 도전을 통해 판매 실적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보다 강한 경영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일본제강소 1분기 연결 경상익 56억엔 16.6% 증가

주단강 및 산업기계용 부품 제조업체인 일본제강소가 4일 발표한 2025년도 1분기(4~6월) 연결 경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56억1800만엔을 달성했다.

산업기계 사업의 매출과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전체 매출액은 41.9% 증가한 675억4400만엔, 영업이익은 23.5% 늘어난 52억7200만엔을 기록했다.

수주액은 13.1% 감소한 651억7800만으로 산업기계 부문이 감소하고 소형재, 엔지니어링 사업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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