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14년째 군산시와 상생
2억5000만 원 후원…지역 상생 실천
2억5000만 원 후원…지역 상생 실천
세아베스틸은 16일 군산시와 저소득층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아베스틸은 2억5000만 원을 후원해 ▲설·추석 명절 성품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연말 이웃돕기 성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펼칠 예정이다.
또 이날 세아베스틸과 군산상공회의소는 여름철 폭염 대비 선풍기, 모기퇴치기, 제습제 등 총 21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성품을 함께 기탁하면서 지역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동혁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동행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성용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세아베스틸이 묵묵히 이어온 나눔의 길에 군산상공회의소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지역복지에 크게 기여해 온 세아베스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4년째 약 28억90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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