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우츠노미야 제조 원단위 ‘절감’…일철, STS 판매가 ‘동결’
[지금 일본은] 동철 우츠노미야 제조 원단위 ‘절감’…일철, STS 판매가 ‘동결’
  • 정하영
  • 승인 2025.07.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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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 우츠노미야, 원단위 저감 설비투자 ‘주효’
일본제철, 7월 STS강판 판매가 전품목 ‘동결’
대동특수강 모터자석 내년 봄부터 생산 배증 HV용
JFE조강 신중기경영계획, 노후 설비 갱신 설비투자 2배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원단위 저감 설비투자 ‘주효’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공장은 총 12억엔을 투자한 2024년 설비투자의 효과로 올해부터 제조비용의 대폭 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전년 대비 4.5% 삭감한다고 9일 발표했다.

설비 투자는 전사 비용 절감 계획 ‘VTokyoSteel’과 탄소중립 대응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VTokyoSteel’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실행에 들어갔으며 특히 우츠노미야 공장은 제조공정의 비용 삭감을 목표로 톤당 1천엔 이상의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제철, 7월 STS강판 판매가 전품목 ‘동결’

일본제철은 8일 국내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스테인리스(STS) 강판의 7월 계약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품목은 니켈계(300계) 냉연강판과 중후판, 크롬계(400계) 냉연강판 등 전 제품이 모두 해당된다.

가격 동결은 니켈계가 4월 계약분 이후 3개월만이며 크롬계는 4개월 연속으로 원료 가격의 변동이 소폭이었기 때문이다.
 

대동특수강 모터자석 내년 봄부터 생산 배증 HV용

대동특수강은 하이브리드차(HV) 등 전기자동차 모터에 사용하는 자석 생산을 2배 증대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9일 전했다.

2026년 봄부터 신규 생산설비 가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중국에 편재하는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자석을 증산함으로써 경제 안전 보장 측면에서 높아지는 수요에 대응한다.

9일 자회사인 대동전자 제3공장을 공개했으며 제조 시 가열시간 단축과 금형의 정밀도를 높이는 등 생산 효율을 향상시키고 공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월 40톤 생산량을 95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JFE조강 신중기경영계획, 노후 설비 갱신, 설비투자 2배

JFE조강이 올해를 시작으로 하는 새로운 3개년 중기경영계획을 확정, 9일 발표했다.

판매 면에서는 고객과의 관계 강화를 추진, ‘고객에게 신뢰받고 선택받는 회사’를 목표로 세웠다. 또한 내수 축소에 대응해 호주 등 수출량을 확대키로 했다.

월 수출량은 현재 1만8천톤 내외에서 2만톤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중장기적 성장을 위해 사업기반 정비 차원에서 노후설비의 갱신 등 설비투자를 2배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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