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스크랩 2만톤 선적 개시…2025년 철근 출하 588만톤
[지금 일본은] 철스크랩 2만톤 선적 개시…2025년 철근 출하 588만톤
  • 정하영
  • 승인 2025.07.08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동철원협, 철스크랩 최초 2만톤 선적 개시
보전공, ‘25년도 철근 출하 588만톤 3년 연속 최저
철원협, 6월 5주 3지구 전기로 노전 가격 33엔 하락
건설업연합회, ’25년 5월 건설수주 1조1043억엔 15.9%↑
관동철원협이 최초 2만톤 선박에 철슼크랩 선적을 개시했다. (출처 일간산업신문)
관동철원협이 최초 2만톤 선박에 철슼크랩 선적을 개시했다. (출처 일간산업신문)

관동철원협, 철스크랩 최초 2만톤 선적 개시

관동철원협동조합은 4일 2001년 조합 설립 이래 처음으로 적재량 2만톤급의 대형 선박에 철스크랩 수출 선적을 개시했다. 수출처의 원거리에 대응해 6월 낙찰 분을 방글라데시에 수출하는 물량으로 19일까지 14일간 선적을 진행하게 된다.

최근 일본 철스크랩 수출은 한국, 대만 등 인근 국가로부터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원거리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

원거리 수출의 경우 해상 운임(플레이트) 절감 등의 관점으로부터 대형 선박의 선적이 유리해 플레이트를 억제하는 것으로 미국 등 여타 철스크랩 수출국에 대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보전공, ‘25년도 철근 출하 588만톤 3년 연속 최저

보통강전로공업회는 7일 2025년도 철근 국내 출하량이 588만톤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할 것으로 발표했다.

3년 연속으로 과거 최저치를 갱신할는 것으로 처음으로 600만톤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철원협, 6월 5주 3지구 전기로 노전 가격 33엔 하락

일본철원협회가 정리한 철스크랩 시황 조사에 따르면 6월 다섯째주 관동, 중부, 관서 3지구 전기로 노전 가격은 H2 기준 평균 3만7754엔으로 전주 대비 33엔 하락했다.
 

건설업연합회, ’25년 5월 건설수주 1조1043억엔 15.9%↑

일본건설업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5월 건설수주 총계(법인 회원 92개사 대상)는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1조1042억6700만엔이었다.

민간 비제조업과 관공서의 지방 공사 증가 등이 전체 증가를 견인했다.

국내는 14.49% 증가한 1조216억7100만엔으로 이중 민간 부문이 18.3% 늘어난 7988억9천만엔으로 전체 증가에 기여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