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스크랩 가격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단기적으로 강세로 유지될 전망이다.
환영철강공업은 지난달 31일까지 적용했던 특별구매 가격을 기본 구매 단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인천공장, 세아베스틸(군산) 등과 구매 경쟁 관계에 있다. 수도권 시세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의미가 있다.
포스코를 비롯한 전기로 제강업계는 5월 한 달 동안 특별구매를 포함, 5만 원 이상 가격을 인상했다.
일부에서 6월 조정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번 환영철강의 발표로 인해 단기적으로 5월의 강세가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편 철강원료 전문데이터센터인 스틸웨어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시세를 주도하는 영남권 전기로 철근 메이커 기준 경량A 구매 가격은 36~37만 원 중량A는 39만 원 내외다. 중량A의 경우 포스코와 세아베스틸은 41~4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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